치유 회복 간증

치유 회복 간증

자궁근종 - 장OO

작성자
bethelo
작성일
2023-01-27 00:02
조회
452
푸른 하늘과 아름다운 동산이 바라다 보이는 곳에서 풀벌레의 정겨운 합창을 들으며 이 글을 쓸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하나님의 인도가 없었다면 결코 올 수 없었을 하나님의 집 벧엘수양원!

늦게 인연을 만나 직장을 관두고 결혼 준비를 하며 행복한 나날이었습니다. 결혼 날짜가 다가오자 몸에 관심을 가지고 보니 아랫배가 불룩하고 딱딱한 혹 같은게 만져졌고 며칠 지나도 차도가 없어 결혼할 사람과 함께 병원에 가게 되었고, 근종이 10.5cm, 자잘한 것도 여러 개나 되고 난소에 낭종까지 정말 충격적인 결과였습니다. 도무지 길이 없는 것 같아 몇 날 며칠을 식음을 전폐하고 울기만 했습니다. 이런 몸으로 결혼을 해서 남의 집안의 대를 끊어 놓을 수도 없었고, 만혼에 행복하기에도 모자란 시간을 힘들게 하고 싶지 않아 결혼 일정을 모두 취소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생각이 그 사람을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럽게 하는지, 또 그 반대의 입장이라도 나 또한 변함없이 그와 결혼하리란 것을 알기에 우리는 우여곡절 끝에 부부가 되었습니다. 그 후에 여러군데 양한방 병원을 찾았는데 큰 게 13.5cm로 자라 임신은 고사하고, 하나 같이 수술이 시급하고 그 외엔 방법이 없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근종은 수술을 해도 다시 자라 재수술을 하는 경우가 많고, 결국 자궁을 들어내는 것 보며 수술이 능사가 아니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뭔가 내 의식과 삶에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는 절실한 메세지로 느껴지기 시작했고, 나를 바꾸고 인생 전체를 변화시킬 수 있는 그런 것이 있는지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목마름 끝에 벧엘수양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입소후 바로 과일식을 시작했고 매일 아침 원장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교회에 가본적도 없는데다 양가가 불교 집안에, 나도 불교 공부를 했던터라 조금 생소하긴 했지만 삼일째, “나는 날마다 죽고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노라”는 말씀이 내 가슴으로 울려 퍼졌습니다. 말씀의 빛으로 마음이 밝은데다 과일식으로 몸을 정화시키고 정신을 명료하게 하여 예전에 볼 수 없었던 자아의 실상을 잘 볼 수 있었습니다. 날마다 용광로에 빠져 수없이 죽었고, 신기하게도 매일 매일의 회개로 일기장이 가득 찰 정도였습니다. 빡빡하고 충혈된 눈도, 가래나 재채기의 비염증상도 없어졌습니다. 예수님의 피와 살로 주어진 과일을 씨 하나, 껍질 하나도 남김없이 성심성의껏 먹었고,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요 내 몸의 치료제가 될 만나를 너무도 감사하고 기쁘게 즐겼습니다. 남들은 병의 증상, 호전반응들에 민감했는데 나는 매일 아침 접하며 내 안에서 깨어나는 하나님의 말씀이 너무 좋았고, 성경을 보는데 여념이 없었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는 구절인 뇌리를 스치며, 예수님께서 우리의 짐도 수고도 이미 다 가져 가셨다는 앎이 가슴으로 왔습니다. 내가 질 짐도 수고도 없는데 내 자아가 있어 그 고통을 스스로에게 주고 있다는 것!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말씀이 깨달아지고, 예수님의 보혈로 이미 인생의 고통과 수고로부터 구원하셨다는 진리가 자유의 참 맛을 알게 해주었습니다. 행복했습니다. 아니 전 세포가 행복하고 충만한 느낌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런 자유함이었습니다. 춤이라도 추고 창밖으로 날아 갈 듯이 기뻤습니다. 그렇다면 왜 감사하고 기뻐해야 하는지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항상 기뻐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대로 살 수 밖에 없지 않는가! 그리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겠습니다.’라는 기도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는 고백을 하나님께 처음으로 했습니다.

감사의 경험 후로 성경 말씀이 더 쉽게 와 닿았고, 입에 단침이 새벽마다 고이면서 입맛도 완전히 돌아오고, 통증도 전혀 없을 뿐 아니라 불룩 나온 근종도 만져 지지 않습니다. 늘 행복찬가를 부르게해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닏. 그런 하나님을 만나게 해준 벧엘수양원에도 깊은 사랑과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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