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 회복 간증

치유 회복 간증

유방암 - 정OO

작성자
bethelo
작성일
2023-01-27 15:47
조회
461
하늘의 질서와 원칙대로 사는 삶이 있는 곳 그래서 하나님의 임재가 떠나지 않는 곳..
‘하나님의 집 벧엘’에 온지 7년이 지난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이곳에서 저를 만나 주셨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인정하는 본질이란 것이 있습니다. 가슴 뛰는 일을 하고 싶어 근성의 노력으로 살아 봤고, 아름다운 가정을 꾸리고 싶어 여자로서의 최선도 해봤습니다. 학업 성공 행복 그리고 인문학 자기 계발 자아 성취까지.. 많은 분들이 그렇겠지만 저 역시 그런 것들을 추구해 온 사람입니다. 그러나 세상이 말하는 정답이고 본질이라는 것들에 제 마음이 노출되고 몰입될수록 허망하고 불안했습니다. 내가 갖고 있던 상식, 교육, 문화 등 나를 둘러싼 환경에 사육 당해 영혼과 몸을 망가뜨리고 있는 듯.. ‘거기서 좀더 나아가 술을 마시고 중독이 되고 나쁜 것들을 하는 이 모든 것들은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니구나’ 우리 인간의 힘으로는 견뎌낼 수도 이길 수도 없는 그 무언가가 내 뒤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살아있지 않은 신앙으로 교회를 떠났고, 완전히 하나님을 잊고 산 지 4년째 되었을 때, 제게 유방암이 찾아왔습니다. 어려서부터 도심 속에 살았지만 저를 최대한 자연식으로 키우고 싶어하셨던 엄마의 권유로 벧엘에 오게 되었으나, 이곳에 홀로 왔을 때의 저는 하나님과 연결을 끊고 낙을 삼아 붙들고 산 세상 가운데 ‘온 머리는 병들었고 마음은 피곤하여 성한 곳이 없었’습니다.(사 1;5~6). ‘사단의 올무에 단단히 붙들려 그 뜻을 좇아 그에게 사로잡힌’(딤후 2:26), 그야말로 ‘허물과 죄로 죽어’(엡 2:1) 머리부터 발끝까지 슬픔이 가득 찬 상태.

너무 젊어 금방 퍼진다고 이끌리듯 정신 없이 수술을 받았고, 수술 이후 정신을 차리고 서점으로 달려갔습니다. 암이란 제목이 붙은 책은 거의 다 읽었는데 <항암제에 살해 당하다>와 같은 주로 일본의사들이 쓴 책들이었요.. 그리고는 생각했습니다. ‘이 바보같은 치료를 받다가 나는 죽겠구나’. 이후 항암 치료를 거부했고 ‘왜 사랑하는 사람을 보지 못할 선택을 하느냐’는 의사의 강권에 유일하게 동의한 치료는 항호르몬 요법... 여성호르몬성 유방암인 저를 폐경기 몸으로 바꾸는 주사 투여 두번만으로도 제 몸에 찾아온 부작용은 극심했습니다. 식은땀과 한기를 반복, 밤새 내 침대 한 바퀴를 돌며 옷을 하나씩 벗으며 뒤척여도 거의 잠을 이루지 못했으니까요.

몸 만이 아닙니다. 늘 단정하고 경건해 보이지만 제 안에 생기라곤 없었습니다. 영적인 생명을 잃어 죽어가고 있는데,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는 가르침에 ‘아멘 아멘’ 하며 따라갔지만 제 삶엔 아무런 변화가 없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가는 곳이 하늘인가? 그런 곳이 진정 하늘일까? 혼자만의 의구심을 갖고 몸으로만 제사 지내듯 드리는 예배.. 그렇게 저의 신앙생활은 20여년간 계속됐습니다. 여러분도 경험해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한 때 영적으로 거듭나 살았을지 모르지만 죽은 교인, 한 때는 거듭났지만 첫 사랑을 잃어버린 그리스도인, 한 때는 뜨거워 말씀을 붙잡았지만 이젠 기도조차 사라져 서서히 죽어가는.. 그 상태는 교만, 이기심, 자아가 늘 먼저인 저의 마음과 행동으로 가시처럼 드러나 있었습니다. 그것을 저의 양심은 괴로워 했고 저를 만드신 하나님은 눈물로 바라보고 계셨어요. 하나님의 눈으로 보시기엔 죽었는데 살았다고 하는 그런 상태에 있는 자가 행복할까요? 사단과 세상은 ‘너 이만하면 행복해 형통해’ 라고 속삭였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는 걸 마음의 통증으로 처절히 느꼈습니다. 죽지 않은 제 양심에 솔직하게 반응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너무도 감사할 뿐입니다.

그렇게 저는 예수님을 단순히 세상의 구주로 받아들이는 명분상의 믿음을 거부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내 안에 생명이 없는데 계속해야 하는 과도한 헌신과 봉사에 지쳐 교회를 떠났습니다..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하셨는데 제게 새 것은 늘 그 때 뿐이었거든요. 그런데 교회는 날 구원받아 천국 갈 사람이라 하고. 너무 괴로웠습니다. 그 거짓된 삶이… 그리고 교회 밖으로 나와 살았을 때의 삶은 겉으로 묻어 오염시키는 죄들까지 더해 그야말로 점입가경이었다 해야 할까? 세상은 ‘네 자신을 찾아. 너의 능력으로 당당히 서. 너 자신을 사랑해. 너를 희생하지 마‘라고 달콤하게 속삭이지만 그 소리에 응해 제가 했던 선택들은 극히 저를 곤고하고 외롭게 만들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죄가 많은 곳에 은혜가 많습니다. 몸만 낫길 원하신 엄마의 바람과 달리 이곳에서 제가 참 생명의 빛을 발견합니다. 도착한 첫날부터 제가 듣게 된 말씀은 한결 같았어요. 병을 치료하실 뿐만 아니라 보다 근본적인 상처를 회복시키시는 창조주 하나님 그분이 날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그리고 죄로부터의 구원과 질병의 치료는 직결이라는 것, 모든 것을 창조하신 능력이 그분의 형상을 따라 나를 재창조하실테고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모든 지시는 우리를 위함이라는 것, 하나님이 인간을 위해 제정하신 원칙과 그분께서 창조하신 세계를 지배하는 자연 법칙을 이해하고, 삶의 습관들이 그런 법칙들과 조화되게 되면 몸은 자연스럽게 회복된다는 것. ‘만드신 분께 온전히 돌아가자. 사랑이고 생명이신 그분께서 치료하신다.’ 저를 깊이 감동시켜 영육의 삶 그 전적인 개혁과 회복으로 이끄신 벧엘과 저의 하나님께 마음다해 감사드립니다.

병으로 인한 고통과 두려움에 지친 여러분

세상을 지으시고 날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은 나의 영과 육을 다 같이 돌보십니다. 말씀이 육신되어 오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가르치신 복음은 바로 이 영적인 생명과 육적인 회복에 대한 것이었고요. 하나님이 날 만드셨으니 그분께서 죄로 병든 나의 심령과 육체를 치료하시고 회복시키실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다만 나의 선택이 문제일 것입니다.
‘내가 죄로부터 건짐 받고 싶어하는가?’ ‘내 영혼의 구원을 원하는가?’
‘내가 진정 낫고자 하는가?’

“그 병자가 걸을 수 없었던 것과 같이 우리도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는 거룩한 생애를 살 수 없다…그대가 완쾌됐다고 느껴질 때까지 기다리지 말라. 주님의 말씀을 믿으라. 그리하면 그 말씀이 이루어질 것이다. 그대의 의지를 그리스도의 편에 두라. 주님을 섬기고자 뜻을 세우고 그 말씀에 의지하여 행동할 때에 그대는 힘을 얻을 것이다. 오랜 방종을 통하여 영육을 속박한 악한 행습과 강력한 정욕일지라도 그리스도께서는 능히 거기에서 구출하실 수 있으며 또한 구출하시기를 원하신다. 예수께서는 “죄로 죽었던(엡 2:1)” 영혼에게 생명을 나누어 주신다.” - 시대의 소망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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