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 회복 간증

치유 회복 간증

간암 - 김OO

작성자
bethelo
작성일
2023-01-27 00:00
조회
391
체중이 점점 줄며 얼굴 피부가 검게 보일때까지도 대수롭지 낳게 생각하고 일만 열중했습니다. 그러자 이내 곧 양다리가 붓고 소변을 보면 거품이 많이 생겨 병원에 찾아가 당뇨 검진을 받았으나, 별다른 이상이 없었습니다. 4개월 후 받은 종합 검진 결과 간, 위, 신장, 폐에 물까지 찼다고 했습니다. 저의 몸엔 합병증이 오고 말았습니다. 간암이고 종양이 7~8cm 정도 되었다고 했습니다. 청천벽력 같은 선고였습니다. 저는 병원실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서울대학병원이 아닌 벧엘수양원을 택했고, 중환자의 상태로 이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음식을 잘 먹지 못해 몸은 앙상하게 말라 있었고, 얼굴에는 핏기가 없고, 황달 흑달까지 와서 검었고 늑막에 물이 차서 심한 기침 때문에 말을 잘 못했습니다. 밤에는 잠을 자고 일어나면 온 몸에 식은땀이 흘러서 옷을 다 적시게 되었고, 열이 나다가 춥다가 도저히 몸이 정상이 아니었습니다.

입소 상담을 마치고 이곳에서 지도해 주시는 대로 최선을 다해 하나님의 처방을 따랐습니다. 저는 원래 철저한 불교신자였습니다. 그러나 제가 이곳에 오는 첫날부터 교회에 올라가 하나님께 기도를 올리고 찬미가를 부르며 원장님이 강의에서 일러주시는 하나니의 말씀을 받아들였습니다. 저에게는 그 말씀들이 큰 희망이 되었습니다. 강의 중 사람이 음식만 먹고 병 고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먹어야 병이 잘 낫는다고 했습니다. 저는 저 자신도 모르게 그 말씀에 빠져들게 되었고 하나님의 말씀이 너무 좋아서 요즘은 열심히 성경책을 읽고 있습니다. 어느덧 몸에서 흐르던 식은땀이 멈추고 기침도 없어졌습니다. 소변도 말갛게 나오고, 신기하게도 어깨에 있던 사발덩어리만 하던 혹이 다 줄어들어 아주 작게 남아 있습니다. 사람들은 나의 얼굴을 보고 화색이 돌고 참 좋아졌다고 합니다. 저의 몸에는 날마다 힘이 솟고 있습니다. 어제도 밭에 가서 노작을 했습니다.

아! 이제 살았구나 싶으니까, 이 좋으신 하나님의 처방을 나와 같은 환자들에게도 알리고 싶어서 이 간증을 쓰고 있습니다. 내가 살아서 이런 간증으로 글을 쓴다는 것이 얼마나 기쁜지! 이 글을 쓰면서도 눈물이 앞을 가리는군요. 저는 아직 회복 중에 있습니다. 궁극적인 회복 영생에 이르는 회복에 이를 때까지 그저 하루 하루를 살아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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